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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어 찬양 소개

(중국어찬양): 跟从主 (찬송가 '주와 같이 길 가는 것' 중국어 버전) - Step By Step (Tis so sweet to walk w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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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곡 제목 : Step By Step (Tis so sweet to walk with Jesus)
한국어 제목 : 주와 같이 길 가는 것
작사 / 작곡: 앨버트 심프슨 (A. B. Simpson 1843-1919)
 
중국어 버전 제목 : 跟從主 (跟从主)
 
* 한국에서는 미다니 다네키지(三谷種吉, 1868~1945)목사가 펴낸
 「福音唱歌」에서 한국 성결교회 최초 신학자 이장하 목사가 번역하여
   성결교단의《신증 복음가, 1919》66장에 처음 수록 됨

 

<1>
 

与主同行是何等佳美

yǔ zhǔ tóngxíng shì héděng jiāměi
위 쥬 통씽 스 허덩 찌아메이

주와 같이 길 가는 것

(주님과 동행하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)

 
步步进 日日跟从

bùbù jìn rìrì gēn cóng
뿌부 찐 르르 껀 총

즐거운 일 아닌가

(한걸음 한 걸음 매일매일 따라갑니다)

 
一步一步跟从主脚踪

yíbù yíbù gēncóng zhǔ jiǎozōng
이부이부 껀총 쥬 찌아오죵

우리 주님 걸어가신

(한 걸음씩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며)

 
与主同行始与终

yǔ zhǔ tóngxíng shǐ yǔ zhōng
위 쥬 통씽 스 위 쭁

발자취를 밟겠네

(시종일관 주님과 동행하리라)
 
<2>
 

与主同行真安全无比

yǔ zhǔ tóngxíng zhēn ānquán wúbǐ
위 쥬 통씽 쩐 안취엔 우비

어린아이 같은 우리

(주님과 동행하는 것은 비할 바 없이 안전하니)

 
安然靠在主膀臂

ānrán kàozài zhǔ bǎngbì
안란 카오짜이 쥬 빵삐

미련하고 약하나

(편안히 주님의 팔에 기댑니다)

 
主领何往我必定跟从

zhǔ ling hé wǎng wǒ bìdìng gēncóng
쥬 링 허 왕 워 삐딩 껀총

주의 손에 이끌리어

(주께서 어디로 가시든 나는 따르오리니)

 
无灾害亦无伤悲

wú zāihài yì wú shāngbēi
우 쟈이하이 이 우 샹뻬이

생명 길로 가겠네

(어떤 재해도 슬픔도 없을 것입니다)
 
<3>
 

一步一步跟从主耶稣

yíbùyíbù gēncóng zhǔ yēsū
이부이부 껀총 쥬 예수

꽃이 피는 들판이나

(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를 따르며)
 

每时刻都跟从主

měi shíkè dōu gēncóng zhǔ
메이 스커 도우 껀총 쥬

험한 골짜기라도

(매 순간 순간 주님을 따르니)
 

虽无羽翼可飞上天庭

suī wú yǔyì kě fēi shàng tiāntíng
쑤이 우 위이 커 페이샹 티엔팅

주가 인도하는 대로

(하늘의 정원에 날아오를 날개는 없지만)
 

跟从主步步攀升

gēncóng zhǔ bùbù pānshēng
껀총 쥬 뿌부 판셩

주와 같이 걷겠네

(주님을 따라 한걸음 한걸음 올라갑니다)
 
<4>
 

恳求救主与我更亲近

kěnqiú jiùzhǔ yǔ wǒ gèng qīnjìn
컨치우 찌우쥬 위 워 껑 친찐

옛날 선지 에녹같이

(구주께 내게 더 가까이 오시기를 간구하며)

 
步步进 日日跟从

bùbù jìn rìirì gēncóng
뿌부 찐 르르 껀총

우리들도 천국에

(매일 매일 주님을 따라 걸어갑니다)

 
一步一步跟从主脚踪

yíbùyíbù gēncóng zhǔ jiǎozōng
이부이부 껀총 쥬 찌아오죵

들려 올라갈 때까지

(한걸음 한걸음 주의 발자취를 따라가며)

 
跟从主由始至终

gēncóng zhǔ yóu shǐ zhì zhōng
껀총 쥬 요우 스 즈 죵

주와 같이 걷겠네

(시종일관 주님을 따릅니다)
 
<후렴>
 

每一步 每一步 我要与主同行

měi yíbù měi yíbù wǒ yào yǔ zhǔ tóngxíng
메 이부 메 이부 워 야오 위 쥬 통씽

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

(한걸음 한걸음 주님과 동행하기 원합니다)

 
晨至暮 全程路 我要与主同行

chén zhì mù quánchéng lù wǒ yào yǔ zhǔ tóngxíng
천 즈 무 췐청 루 워 야오 위 쥬 통씽

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

(아침부터 저녁까지 모든 여정을 주님과 동행하기 원합니다)

 

 https://youtu.be/UrQhkjVbQ1U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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